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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탕 일절X, 첨가물 일절X, 80년 전통의 진짜 맛있고 건강한 명품 딸기꿀 (220g)

판매가 3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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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정보
구매후기 4

꿀에도 명품이 있다는 것 알고 계셨어요?

라베이유(L'ABEILLE)는 1946년 설립되어

80년동안 전세계 최상급 꿀만 취급해온 브랜드에요.

제가 이곳을 좋아하는 이유는

취급하는 꿀의 종류만 12개국, 80종류가 넘는데,

전부 실명제로 운영하고 양봉장 선정부터

품질관리까지 엄격한 기준으로 하고 있어요.

저도 이번에 알았는데,

일반적으로 꿀은 품질을 균등하게 맞추기 위해

여러 농가에서 받은 꿀을 섞어서 출시해요.

이렇게 되면 맛도 평범해지지만

특정 농가의 품질이 떨어져도 티가 나지 않기 때문에

품질 개선에 힘을 쓰지 않게 된다고 해요.

라베이유는

꿀을 절대로 섞지 않고, 모두

실명제로 단독 병입해 굉장히 엄격히 추적 관리합니다.

또한 꽃이 활짝 폈을 때만 꿀을 채집하고 있어,

여기 꿀은 꽃 향이 많이 나는 것이 특징이에요.

향으로 먹는 꿀이라 매장직원들은

모두 꿀 소믈리에라고 하더라고요.

취향을 말하면 척척 추천해주시는데

전부 향과 맛이 다 다르게 미쳤어요..

딸기꿀은 불가리아산 해바라기 꿀에

일본 최상급 딸기를 듬뿍 넣어 끓이고,

레몬즙을 살짝 넣어 맛의 발란스를 잡았어요.

당연히!! 설탕, 방부제, 첨가물 일절 없습니다.

식단 신경 쓰이시는 분, 당 걱정 되시는 분

모두 건강하게 아주 맛있게 드실 수 있어요.

맛이 어떠냐고요?

저 이거 한 입 먹자마자 여깄는 재고 전부 달라고 했어요.

근데 웬걸.. 유통기한이 길고 금액대가 높은데도

꿀, 딸기꿀 둘다 인기 용량 분은

이미 재고가 없다더라고요..?

있는거 최대한 끌어왔는데 바배 재고가 많지 않아요.

일단 너~무 좋은 향이 나고요.

맛은 적당히 달아요. 심하게 달지 않은데다

성분이 좋으니 죄책감 없이

맛있게 먹을 수 있어요.

딸기씨마저도 식감이 정말 좋아요.

레몬 때문인지 물리지도 않는 맛이구요.

딸기꿀 드실 때는 금속성 스푼말고

나무나 플라스틱 스푼 이용해야

성분 파괴가 되지 않고요.

유통기한은 2025년 2월까지,

단, 개봉하면 냉장고에서 한 달이니 참고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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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 변심에 의한 반품 및 환불 시 왕복 택배비 (고객 부담)

제주도 및 도서 산간 4,000원 (편도) / 울릉도 8,000원 (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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